베트남 패키지 여행 4탄(마무리)
3박 5일에 일정에서 마지막 일정이 시작하는 하루 이다. 한것도 없이 후루룩 시간이 지나 간것 같다. 패키지여행에서 재밌는 것은 항상 마지막 날에 다 친해진다는 것. 저녁을 먹으며 대장형님이 사주시는 술을 마시며 아 넵 ㅎ~ 이라는 말을 연발하며 술기운에 이런 저런 이야기 ㅎㅎ 제주도 유채밭에 놀러오라는 제의까지 받은 날이였다. 오늘에 특별한 일정은 없었다. 이전에 가이드님이 엄청난 일정을 소화하면서 시간을 일부로 남긴것 같다. 패키지에서 빼놓을 수 없는 쇼핑몰투어... 여러분도 모두 싫어 할 수 있는 그런 시간이다. 일정과는 많이 다르지만 뭐 정해진 일정을 소화하는 것도 가이드의 일이라...처음 시작은 해변투어~전기자동차를 타고 해변을 도는 듯하면서 자연스럽게~쇼핑샵...뭐드라 몸에 좋은 뿌리였는데 기..
2023.0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