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비구매편 - 웨지, 퍼터-

짜잔 네 번째 글인 것 같습니다.~ 슬슬 마무리할 때가 된 것 같은데 

웨지 두 개를 운영하고 있다. 하나는 선물 받았고 한 개는 하나가 더 필요해서 구매하게 되었다. 

웨지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각도  ~  52도 56도 두 가지를 이용한다. 52도 58도를 많이들 구매하는 것 같지만 뭐 

 이러나 저러나 . . 잘하면 그만 인 것을 ㅎㅎ 그리고서 지금은 60도가 너무 가지고 싶다. 

골프에서 중요한 것이 역시나 타수고 타수를 줄이기 위해선 가까이 붙이는 샷을 해야 하는데 정말 많은 연습을 해야 하는 

채다. 

브랜드는 클리브랜드 주위에 여러 명에게 물어봤는데도 역시 웨지는 클리브랜드.. 더럽게 비싸...

회전양이 많아져서 좋다고 하는데 연습은 많이 하는데 영~ 실력이 늘지가 않는다. 아직도 미스샷도 많이 나고 

연습만이 살길이려니....해보자~!

퍼터는 처음에 지인에게 받은 게 있었으나 블레이드라 직직성이 강하다고 하는 말렛에 눈독을 들이기 시작했다. 

골프숍 사장님은 밀링이 되어있지 않은 퍼터는 사기라고 했던 거 같은데 뭐라 할까 고민을 정말 많이 했다. 예스퍼터 테일러

메이드 등 많은 퍼터를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결국 오디세이 투볼텐 트리플트랙을 선택하였다. 처음엔 적응을 못해서 

2미터를 보내는 것이 왜 이리 어렵던지 아직도 고생 중이지만 후회는 없다. 예쁘니까 ㅎㅎ

이렇게 나의 장비 구매 편을 소개완료 한다.~ ㅎ

다들 장비는 잘 관리하시고 ~ 장마철 녹 안 슬게 조심들 하시고 ~ 

즐거운 라운딩 되시기를~ 자기가 알아보고 사야 나중에 안 바꾸는 것 같으니 ㅎㅎ 잘 선택하시길 바랍니다.